표절의 대가, 바흐 실내악, 협주곡 및 관현악곡



바흐에 관한 혹평중에서 가장 뼈아픈 이야기중하나는 표절의 대가라는 것이죠...

음악을 돌려막기하는 양상은 뭐 바흐에 국한된 것은 아니었지만,
바흐의 경우에는 심한 면이 있었지요... 일정한 곡을 만들어야하는 부담과
부족한 시간과 떠오르는 악상과의 싸움에서 기존 곡에 악기를 바꿔 창작하는 것은
바흐에겐 유용했나 봅니다...

바흐 1065,  4대의 쳄발로를 위한 협주곡도 비발디 4곡의 바이얼린을 위한
협주곡 RV580 의 편곡이었습니다...

이곡을 다시 요즘엔 피아노 4대로 치환하여 연주하기도 합니다...
바로크 음악은 한 악기에 고정된 음악이 아니란 느낌이 드네요..

 
먼저 최근의 피아노 버전.... 보니 불세출의 쟁쟁한 인사들이 온통 철갑이네요...

장영주양도 보이고...





바흐가 쳄발로 협주곡으로 편곡한 것입니다... 쳄발로는 유투브에서는 안습이네요...
미묘한 떨림이 웹상에서 너무 깨어집니다...




아래가 오리지널입니다....



덧글

  • Grard 2009/12/08 14:25 #

    자글자글쨍글쨍글한 쳄발로 음색이 그냥 웍더글덕더글이군요...ㅠ_ㅠ
  • BACH2138 2009/12/08 17:57 #

    컴으로 쳄발로 음악들을 때에는 스피커 성능이 좀 좋아야 합니다.
    다른 음악도 그런 편이지만 특히 쳄발로는 심하더군요.